안녕하세요 아이샘치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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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남, 43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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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살 때 놀다가 앞으로 넘어지면서 앞니를 다치고, 사촌형과 부딪쳐서 앞니를 다쳤습니다. 그때까지 앞니가 붙어있어 이상이 없는지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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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초에 앞니 하나가 부딪치면서 빠졌습니다.
> 치과에 가니 빠진 앞니의 옆쪽 앞니도 금이 가 있다고 했습니다.
> 결국 이틀전에 문에 부딪치면서 앞니가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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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년은 걸려서 영구치가 나오기까지 기다리면 되는지요.
> 옆 쪽 이빨이 눕는다든지.. 영구치가 삐툴게 나온다든지....(걱정이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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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니 치료를 해야하는 건가요?
> 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
안녕하세요?
글의 내용으로 보아 외상이 빈번하게 있었던것 같네요.
앞니 부분의 외상으로 인해서 잇몸뼈속에 자라고 있는 영구치가 손상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심각한 손상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x-ray를 찍어보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앞니가 빨리 빠지게 되는경우 옆 치아들이 쓰러지는(경사지는) 경우는 흔치 않으나,
정확한 검사를 위해 시간이 되실 때 방문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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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남, 43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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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살 때 놀다가 앞으로 넘어지면서 앞니를 다치고, 사촌형과 부딪쳐서 앞니를 다쳤습니다. 그때까지 앞니가 붙어있어 이상이 없는지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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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초에 앞니 하나가 부딪치면서 빠졌습니다.
> 치과에 가니 빠진 앞니의 옆쪽 앞니도 금이 가 있다고 했습니다.
> 결국 이틀전에 문에 부딪치면서 앞니가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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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년은 걸려서 영구치가 나오기까지 기다리면 되는지요.
> 옆 쪽 이빨이 눕는다든지.. 영구치가 삐툴게 나온다든지....(걱정이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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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니 치료를 해야하는 건가요?
> 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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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의 내용으로 보아 외상이 빈번하게 있었던것 같네요.
앞니 부분의 외상으로 인해서 잇몸뼈속에 자라고 있는 영구치가 손상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심각한 손상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x-ray를 찍어보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앞니가 빨리 빠지게 되는경우 옆 치아들이 쓰러지는(경사지는) 경우는 흔치 않으나,
정확한 검사를 위해 시간이 되실 때 방문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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