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샘치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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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치과에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순소대는 영유아기에 정상적으로 윗입술에서부터 잇몸까지 두껍고 길게 붙어있다가 아이가 성장할수록 점점 위치가 내려오고 얇아지게 됩니다. 17개월 아기가 또래에 비해서 상순소대가 더 두텁게 붙어있을수도 있지만 미리 잘라주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대부분 영구치 앞니가 맹출할때까지 지켜보고 그래도 두텁게 남아있는 경우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영구전치가 맹출해서도 두텁게 남아있는 상순소대는 앞니사이를 벌어지게 할수 있으므로 그에대한 처치가 필요하게 됩니다. 이때에는 앞니가 맹출할때 정상적으로 벌어지는 경우와 감별해야하므로 치과에 내원하셔서 검사받으셔야 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상순소대는 영유아기에 정상적으로 윗입술에서부터 잇몸까지 두껍고 길게 붙어있다가 아이가 성장할수록 점점 위치가 내려오고 얇아지게 됩니다. 17개월 아기가 또래에 비해서 상순소대가 더 두텁게 붙어있을수도 있지만 미리 잘라주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대부분 영구치 앞니가 맹출할때까지 지켜보고 그래도 두텁게 남아있는 경우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영구전치가 맹출해서도 두텁게 남아있는 상순소대는 앞니사이를 벌어지게 할수 있으므로 그에대한 처치가 필요하게 됩니다. 이때에는 앞니가 맹출할때 정상적으로 벌어지는 경우와 감별해야하므로 치과에 내원하셔서 검사받으셔야 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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